교육/대학

광주봉사활동교육연구회, 봉사활동 지도자 2급 자격 연수 실시

서부교육지원청과 공동 개최, 학부모 봉사단 560여 명 참석

작성일 : 2019-06-03 15:58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61일 광주봉사활동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봉사활동 지도자 2급 자격연수를 실시했다.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연수에는 광주시 중·고교 학부모지도봉사단 560여 명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청소년자원봉사 지도자 역량 강화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 지도자로서 알아야 할 자원봉사의 이해, 봉사활동 계획 수립의 실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 실천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희성 강사는 학부모지도봉사단의 역할 및 책무에 대해서 또한 권이종(한국교원대 명예교수, ADRF 회장) 강사는 “봉사와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며 평생 대한민국 교육과 청소년을 위한 활동으로 헌신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학부모님들께 감동을 안겨 줬다. 마지막으로 김성훈 강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청소년 자원봉사를 하자고 제안했으며 “행복한 삶을 위해 활동하고, 긍정적이며,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결정권을 가지라”고 강의를 마쳤다.

 

 광주 ‘학부모지도봉사단’은 지금까지 학교 내 지도교사와 함께 봉사활동 기획,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터전 확보, 현장지도 등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록도 봉사활동, 푸른 광주천 가꾸기 활동,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동·서·남·북·광산구 5개 권역별 거리질서·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 박주정 회장은 “나의 봉사로 너와 함께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켰으면 한다.”며 “학부모 봉사활동지도자들의 힘을 모아 학생봉사활동이 의미 있는 실천 위주의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앞으로 봉사활동 지도자가 되어 함께 사랑을 나누고 나의 재능으로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가슴으로 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