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파업 대책 마련

-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작성일 : 2019-06-26 17:39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오는 7 3~5 예상됨에 따라 일선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상황실 운영(상황반장 정책국장) ▲학교급식대응방안 ▲주요 직종별 대응방안 운영예시 ▲부당노동행위 발생 유의 등이다

 

파업으로 학교급식의 정상운영이 어려운 경우 대체급식·도시락지참·단축수업 학교 사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저소득층 도시락 미지참 학생 지원과 대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특수교육·돌봄교실을 포함하여 업무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특수교사와 교직원 학교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자체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파업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오는 72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공백 최소화 부당노동행위 사례 설명과 행정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욱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이므로 노조의 권리를 인정하되, 시교육청은 파업기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란을 최소화할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