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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농협,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호평

작성일 : 2019-07-05 18:55

 

장흥군 용산농협(조합장 김성용)은 최근 풍작과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한 농산물들을 팔아주는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용산농협 광장에서 614일부터 628일까지 2주간 전개되었으며 최근 가격하락이 심각한 양파,마늘을 주소비 품목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풍년으로 중앙회와 계약재배한 물량을 훨씬 웃돌아 가격이 급감한 보리를 도정하여 농협에서 소포장을 거쳐 직접 판매한 보리쌀 소비운동은 의외의 소비력을 보여 주었다.

보리쌀은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잡곡제품으로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식으로 급부상하여 출향인사는 물론 장흥군 농정지원단과 용산면사무소의 많은 후원 속에 의외의 판매력을 보여 주었다.

판촉행사가 끝났음에도 전국 출향인사의 택배주문과 수많은 내방 고객들의 소비는 계속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감자, 애플수박 등 많은 농가의 농산물 판매로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김유천 조합원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하여 용산농협이 예전과 달리 보이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농협의 이런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용산농협은 꾸준한 학교급식 전문농협으로 해마다 올벼쌀을 생산하여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올해 200여 찰벼농가와 계약재배 실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1천만원 지원, 조합원 300여명에게 건강검진 실시, 농한기에 노래교실과 풍물교실 개강, 종자소독용 온탕기 운영, 보리수확 31ha이상 대행작업 실시로 “꼭 필요한 농협”, “농민과 함께 하는 농협”의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

 

 

김성용 조합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과 농업 환경을 속에서 가격이 이렇게 폭락하다보니 이런 행사가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지만 농가를 위하여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고 앞으로도 농민들을 위하여 전심전력하고 싶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용산농협의 작지만 강한 농협의 모습을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