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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광주 학생 저자 책쓰기 부스 운영

-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복한 배움을 노래하다 -

작성일 : 2019-08-08 18:51

 

□ 광주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상채)이 ‘자치와 혁신,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2019. 8. 7. ~ 8. 9.)에서 광주 학생들이 저자가 되어 쓴 책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올해 6년째를 맞은 학생 저자 책쓰기는 독서 연계 책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의 수용자·소비자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생산자·창작자로서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광주 관내 학생 동아리를 모집하여 예산 및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한 책쓰기에 필요한 실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 이번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출판된 200여 권의 책을 소개함으로써 지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보고 들으며 직접 경험한 사실들과 이에 대한 학생 저마다의 감정과 느낌들을 생생하게 전달하였으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꿈들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되어 행사에 참여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부스 운영에 참여한 광일고등학교 김옥희 교사는 “4년째 학생들과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잘 표현하는 법을 지도하고 싶었지만 이미 아이들은 충분히 잘하고 있었다.”며 “학생들의 마음이 심어지고 열매 맺어진 책이야말로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마법이 될 것이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 교육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책쓰기 과정을 통한 학생들의 노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극대화시키는 살아있는 교육이며, 광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러한 학생들의 배움과 꿈이 커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