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조선이공대, 교양교육 비전선포식 개최

19일 교양 6대 핵심영역체험 등 행사 ‘풍성’

작성일 : 2019-09-24 10:51

 

조선이공대가 최근 ‘JOY Together 소통캠프’를 통해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체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교양 6대 핵심역량 기반 체험활동과 바비큐 파티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19일 대학 운동장에서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전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JOY Together 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선이공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연웅)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무입학처 교양교육운영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은 △개회사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 △교양 6대 영역체험활동 △정신건강 및 건강생활 캠페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의견수렴나무 △골든벨 행사 △톡 콘서트 △축하공연 △소통 한마당(바비큐 파티)순으로 진행됐다.

 

조선이공대가 이번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통해 함양키로 한 교양 6대 핵심역량은 인성, 직업기초, 글로벌 소통, 사회적 통섭, 정보화, 창의융합으로, 이날 학생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주제별 부스를 통해 다양한 교양영역을 체험했다. 또한 이날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소통 한마당은 대학 운동장에 마련된 학과별 부스에서 직접 구운 바비큐를 먹으며 조순계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 전 구성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대학에 바라는 요구사항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이 담당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교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총장은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성과 창의성이 상실된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능력과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학생, 교직원 등 대학의 전 구성원이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