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초등학생 학교 부적응, 그림책으로 해결 시도

광주서부교육청,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 열기 연수’ 운영

작성일 : 2019-09-26 16:34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 3일간 개최되는‘2019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열기 직무연수’ 행사를 925 예지책방에서 운영했다.

 

101일과 10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공감하는 감수성을 함양함으로써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교실이 실현될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교사 16명이 참여하며 1 3시간씩 3일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생활교육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선정부터 그림책의 내용을 이용해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법과 소통하는 등을 실습을 통해 배움으로써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있도록 했다. 딱딱한 연수 공간에서 벗어나 책방에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교사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들도 접할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연수를 담당한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신념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사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며 “이에 광주서부교육청에선 교사와 학생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행복한 교실을 실현할 있도록 그림책을 활용한 교사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2019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 열기’ 연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5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배운 내용을 얼른 교실에서 활용해보고 싶고, 차츰 차츰 변화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 힘이 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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