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장애인 SW전문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드론조종과정 교육생 20명 전남직업능력개발원 견학

작성일 : 2019-10-25 08:43

10 2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원장 정호연) 장애인 SW 전문 인재 양성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관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장애인 교육생의 드론 SW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드론조종과정 교육생 2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협약식 진행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을 견학하며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호연 원장은 “오늘 맺은 업무협약이 장애인 직업재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업의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능력 있는 장애인 인재를 키워내는데 앞장서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은 호남·제주지역 장애인의 직업교육훈련과 직업재활을 위해 2002년에 개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장애인 전용 공공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이다. 최근 드론조종자격증과정과 3D프린팅 과정과 같은 4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과과정을 추가하여 고기능 장애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4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된 조선대학교의 교육기관이다. 인공지능 · 정보보호 · VR/AR · 지능IoT · 빅데이터 5 분야에 전공 트랙제도를 도입해 전공별로 심화교육 산학연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SW특강과 SW교사 양성교육, 지역SW봉사활동 등의 사회적 활동을 통해 4 산업혁명의 가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