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조선이공대, 맞춤형 취업캠프 ‘호응’

24~25일 취업·인성특강, 모의면접 등 유용

작성일 : 2019-10-28 11:27

 

‘취업의 해답’ 조선이공대가 맞춤형 취업캠프를 실시해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1024~25일까지 이틀간 전남 진도 쏠비치호텔에서 ‘2019학년도 LINC+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선이공대 LINC+사업단(단장 문입섭)이 주관하는 이번 취업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완성형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통한 취업의식 고취 및 취업역량강화, 협약업체에 대한 관심도 증진 및 직무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조선이공대 LINC+사업 참여학과 학생 110여명이 참석한 이번 취업캠프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취업특강과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소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다양한 팀빌딩 활동과 모의면접, 협약업체와 학생과의 간담회 등 취업과 관련된 유용한 활동 등이 펼쳐졌다. 특히 모의면접에서는 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실제와 같은 면접상황을 연출하고 면접을 볼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은 “대학의 성공은 학생의 성공으로 검증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학생중심의 직업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캠프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역량을 매칭하고, 취업스킬을 함양하여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이공대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1단계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2단계 사업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제도의 사회적 관심확산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으로 육성사업을 시작, 현재 72개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60여명을 취업 약정 후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테크숍(현장 미러형 실습실)구축으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어 기업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