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공감 시간 ‘엄마, 내 마음이 이래!’

작성일 : 2019-10-28 18:42

 

□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Wee센터는 1021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동부교육지원청 소담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와 자녀 1020명을 대상으로 ‘엄마, 내 마음이 이래!’라는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엄마, 내 마음이 이래!’ 첫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액자와 에코백을 만들어보고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엽서로 써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은  모래상자 놀이를 통하여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좀 더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경험하였다.

 

□ 이번 부모-자녀 집단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전문가인 하트세라피 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 최선미 소장과 모래놀이 상담지도 감독자인 빛고을상담센터 김지옥 실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자신의 마음을 부모에게 적절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아이와 엄마의 생각을 모아서 꾸미는 활동들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이야기 하였고, 또 다른 학부모는 “나는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장영신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타자인 부모가 아이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며, ‘엄마, 내 마음이 이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정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