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순천대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대표 등, 창업인재 육성 위한 대학발전기금 기탁 약정

작성일 : 2019-11-07 11:36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창업지원단장과 교직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대표 등이 교내 창업분위기 확산과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발전기금 2,520만 원을 기탁 약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대학본부에서 개최한 약정식에는 고영진 순천대 총장, 강형일 기획처장, 허재선 산학협력단장과 최용석 창업지원단장, 황헌수 전남엔젤투자클럽 대표, 류인철 농협중앙회 여수지부 팀장, 윤동하 한국국제터미널 차장, 최근영 아이젠 대표, 김선구 창업지원단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용석 단장은 취업활동의 블루오션인 창업은 대학 생존을 위해서도 중요한 화두이기에 우리 창업지원단은 창업준비자들이 창업활동을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대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혁신적인 창업가 양성에 쓰여 우리 대학이 지역 창업을 주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고영진 총장은 지역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최용석 단장님과 직원, 입주기업 대표 등께서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 조성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창업선도대학인 우리 순천대학교가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지역 창업인재 발굴과 육성에 한걸음 더 뛰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창업 교육과 동아리 육성, 창업 기업 사업화 지원 등 지역사회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