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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새 브랜드 쌀‘땅끝햇살 秀’출시

전남농업기술원 육성 고품질 품종 새청무벼 이용

작성일 : 2019-11-07 14:43

 

해남군이 브랜드쌀인‘땅끝햇살 ’를 출시한다.

땅끝햇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최고품질의 유량품종인 새청무벼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해남군 브랜드인 땅끝햇살보다 한단계 높은 품질을 담았다는 의미이다.

 

전남 최대 농경지를 보유한 해남군은 소비량 감소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판매시장에서 품질 차별화를 통한 해남쌀의 인지도 제고 판매확대를 위해 초고품질 우량품종인 새청무 재배단지 200ha 조성했다.

새청무벼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전남지역에 맞게 육성한 고품질 품종으로, 신동진, 새일미 일반벼보다 수발아, 도복, 병충해에 강하며 도정수율이 높고 밥맛이 매우 좋아 소비자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새청무벼 재배 시범단지에서 고품질 품질기준에 맞춰 생산한 엄선된 원재료만을 선별 수매 , 도정해 상품을 출시했다.

‘땅끝햇살 ’는 해남 황산농협에서 출시된다.

 

관계자는 “해남군은 전남 최대, 전국 3위의 생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쌀’을 제외하고는 소비자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며 “이번 브랜드 출시로 고급쌀을 선호하는 소비 변화에 맞춰 해남쌀의 이미지가 한단계 높아질 있는 계기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새청무 벼는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높고, 소비자 호응도 좋아 내년도 해남군 공공비축비 수매품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직 정부보급종 공급이 되지않아 올해는 320, 5,300ha 면적 분량의 새청무벼 종자를 자체 채종포에서 생산, 연말부터 관내 재배 희망 농가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