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2-06 18:31
□ 한국수자원공사 전남북부권지사(지사장 윤흥한)은 6일(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 이번 봉사활동은 함평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합동으로 함평군 관내 거주하는 소외계층 4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하여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 함평수도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