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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포럼 개최

9월 13~14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

작성일 : 2017-09-01 15:09 작성자 : /장윤영 기자

순천시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5회 순천만 동물영화제 부대행사의 하나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간성 상실이 대두될 4차산업화 시대에 더욱 가까이 다가온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반려동물 문화 형성과 산업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날에는 순천대 양철주 교수 진행 하에 ‘순천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이 행복한 순천형 반려서비스 산업 육성(순천시 경제진흥과 이재성 과장) ▲펫푸드의 오늘과 내일(이레본 박상오 대표)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정책(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복지과 최정미 과장) ▲책임 있는 반려동물 보호자란?(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동물과 더불어 사는 세상(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한호재 교수)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는 순천대 양철주 교수, 순천시의회 나안수 문화경제위원장, 한국애견연맹 정태균 부장, 고니애견훈련소 임영곤 소장, 한국애견신문 박태근 대표가 참석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공주대 김병국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순천시 반려산업화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반려동물매개치료 이해와 전망(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이시종 상임이사) ▲동물매개교육의 적용(국립축산과학원 유지현 지도사) ▲치료 도우미견 선발과 육성(반려동물문화교실 권혁필 대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소개(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홍선화 교수)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례(유엔아이해피심리 상담센터 이민자 센터장)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2013년부터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왔으며, 또한 정원박람회를 최초로 개최한 도시로 반려식물 시장을 선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인간의 친구로 다가온 반려동물과 식물을 토대로 반려문화를 선도해 가기 위해 지난 7월 지자체 최초로 반려산업 전담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한편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반려동물 산업의 현 트렌드를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추구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