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

㈜드림피아협의회와 골약동 통장협의회,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전달해

㈜드림피아 신필수 대표 500만 원, 골약동 통장협의회(단장 서동주) 100만 원 기탁

작성일 : 2017-09-19 15:27 작성자 : /강병문 기자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후원금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드림피아협의회와 골약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양시는 9월 19일 정현복 광양시장과 황재우 이사장, ㈜드림피아협의회 신필수 대표, 광양시 골약동 통장협의회 서동주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접견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신필수 ㈜드림피아협의회 대표가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골약동 통장협의회에서 통장회의 참석수당을 모아 1백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신필수 ㈜드림피아협의회 대표는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육 사업에 동참하고자 회사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주 골약동 통장협의회 단장은 “우리지역에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어린이보육재단이 공식 출범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함께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재우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준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고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