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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CE협의회 호남권역 4개 대학 연합 독서토론대회 성료

조선대학교 “결혼의 발견”팀 대상 수상

작성일 : 2017-11-28 14:26 작성자 : /양홍주 기자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 중앙도서관(이계만 관장)은 호남권역 4개 대학연합 독서토론대회를 11월 25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선대와 동신대, 순천대, 전북대 등 호남권역에서 ACE사업(홍성금 단장)을 추진하는 호남권역 4개 대학이 ACE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연합하여 개최한 올해 독서토론대회는 “결혼, 합리적인 선택인가?”라는 주제로 4: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 찬반 양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매 경기마다 열띤 토론의 장이 연출되었고 그 과정에서 요즘 대학생들의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이기도 했다. 또한 문학평론가 신형철 교수가 진행한 북토크와 결혼 관련 추천 영화 상영, 토론교육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독서토론대회 대상은 조선대학교 구지훈(신문방송학과), 조송희(법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결혼의 발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결혼의 발견’팀은 “양보와 배려, 희생이 동반되는 결혼을 이론이나 이치에의 합당함에 견주어서는 안된다. 결혼은 합리적인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느냐고 먼저 물어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대상과 부상으로 상금 백만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