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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토요싱싱콘서트 성황리 ‘폐막’

작성일 : 2017-11-28 14:37 작성자 : /방진한 기자

지난 7월 15일부터 11월 25일 까지 매주 토요일 해조류센터광장을 들썩이게 했던 완도 토요싱싱콘서트가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된 토요싱싱콘서트는 2016년 주말장터 운영의 문제점을 보완, 인근 지역의 주말 활성화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번 토요싱싱콘서트는 보고, 맛보고, 담아갈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완도만의 특색 있는 주말을 연출했다.
문화공연, 경품행사, 전복경매, 광어회 무료시식, 싱싱가왕 노래자랑, 웃장 푸드코너 운영 등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며 완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완도 방문동기로는 토요싱싱콘서트 관람(2,021명), 가족여행(1,235명), 단체관광(545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완도하면 생각나는 관광지로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2,697명), 청산도(2,167명), 완도타워(2,049명)로 조사됐다.
16개 단체(업체)에서 매주 다양한 종류의 경품을 협찬하여 토요싱싱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특화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 했다.
그동안 문화공연에 목말랐던 지역민은 일회성이 아닌 5개월의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해조류센터광장으로 모여들었고 관광객은 바다를 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청정완도 바다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특히, 외국인과 단체 관광객이 많았는데 주요관광지 버스킹공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으로 14,000여 명의 방문객중 관광객이 53%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참신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콘서트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