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 실시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등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맹활약

작성일 : 2020-04-29 15:21

 

광주시교육청이 420일부터 724일까지 중‧고등학교 84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이 현장 교원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사례 나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온라인 개학 동안 온라인 수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으로 수업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 영상 콘텐츠 69개를 자체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콸콸콸 배움샘터’에 공유했다.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에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과정‧방법 등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84교에서 340강좌가 운영된다. 연수 시간은 675시간이고 4,160명의 교원과 130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연수의 주제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과융합 학년중심교육과정 재구성 ▲수업디자인(---) ▲자유학년제 수업평가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의 실제 ▲학생선택중심교육과정의 이해 ▲일반선택‧진로선택 과목 수업평가 ▲서논술형 수능형 평가 문항 제작의 실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의 실제 등이고, 16개의 강좌가 개설됐다.

 

 

학교로부터 연수 희망을 받은 결과 중학교는 ‘과정중심평가’와 ‘자유학년제 수업평가’를 가장 많이 신청했다. 고등학교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의 실제’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의 실제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철영 장학관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교원들의 자발적인 협업 문화 덕분에 온라인 수업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꿀벌이 활짝 핀 꽃 사이로 드나들며 꽃가루를 옮기듯이, 수업평가 지원단이 학교와 학교를 잇는 꿀벌이 되어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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