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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농업인 코로나19 극복위해 일손 보태…

보성군4-H연합회 “나의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하며”

작성일 : 2020-05-07 11:54

 

  보성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보성군4-H연합회(회장 김영천) 7 코로나-19로인한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위해 벗고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득량면 소재 키위 농가에서 이뤄졌으며, 보성군 청년 농업인들은 키위 꽃봉오리 솎기 작업에 투입됐다.

 

  4-H연합회는 관내 키위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의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하며’라는 4-H 서약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배우기 위해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

 

  보성군 4-H 김영천 회장은“코로나19 농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각자의 영농활동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무연고묘지 풀베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동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성군 농업의 차세대 핵심 리더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우리군도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주력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