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전남교육청, 확대간부회의 교육감 말씀(5월 11일)

작성일 : 2020-05-11 15:53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인자가 75에 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각 지역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등교개학을 앞두고 비상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청은 원어민 교사 그리고 전남 교직원들의 지난 연휴기간 중 서울 방문자 그리고 이태원 지역 및 클럽 방문자를 조사했습니다. 어제(510, 오후 5) 긴급회의를 통해서 필요한 조치를 마련했습니다만 걱정이 많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개학을 준비했지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13일 등교개학에 대한 방침은 교육부가 질본, 중대본과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전남교육청은 고3 등교개학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공동보조를 맞추더라도 청정지역인 전남의 특성을 고려하여 60명 이하 초·중학교에 대한 13일 등교개학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등교개학에 대한 만반의 준비뿐만 아니라 생활방역수칙을 교직원들부터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상황실 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