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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년 제1차 학교위기관리지원시스템 운영 협의회 개최

작성일 : 2020-05-12 17:56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 제1차 학교위기관리지원시스템 운영 협의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과 동부교육 주요업무 ‘생명존중교육 강화’를 바탕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생명존중의식 함양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자살예방교육 강화, 학생의 자살 징후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치유 및 지원, 위기관리 신속대응팀 동부부르미 및 학교 위기관리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 2020 학교 위기관리 지원 시스템 운영 위원은 동부경찰서 나경수 여성청소년계장 북부경찰서 송호성 여성청소년계장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윤보미 팀장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반다혜 팀장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성 부장 등 5명의 외부위원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장학사, 전문상담(), 자문 변호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학생 위기관리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위기상황의 ‘모의훈련’ 등을 통해 실제적 대응 역량을 함양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온라인 수업 장기화 등 학교 현장의 변화에 따른 생명존중 교육의 다양한 접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위기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를 시행해 학생 자살징후 감지 능력 및 위기 대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 구성원의 게이트 키퍼 역할 수행, 범시민적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 밤길 걷기 및 생명존중 캠페인,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최동림 교육지원국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기상황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전문·유관기관의 교육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겠다”며 학생들을 위한 탄탄한 위기관리 대응 시스템을 잘 마련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