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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39회 스승의 날 맞아 원로 교사와의 나눔 토크 진행

작성일 : 2020-05-15 18:33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운암초 등 10교에서 원로 교사와의 나눔 토크를 15일 진행했다.

 

1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더 공감, 더 소통, 다 상생하는 행복동부’의 첫 걸음으로 그동안 동부 교육을 위해 애쓰신 원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원로 교사와의 나눔 토크를 마련했다.

 

나눔 토크는 학교 내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고자 열린 형식의 간담회로 이뤄졌고, 후배 교사는 원로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원로 교사의 축척된 교육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광주운암초 현정미 교사는 “교실에서 교장‧교감 선생님, 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고,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동료 교사들이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에 힘 쓰시 선생님의 현재 모습을 마주했다”며 “그동안 교직을 걸으시며 늘 한결같이 열정적이셨을 과거의 선생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후배 교사는 “늘 온화한 성품과 밝은 미소로 동료 교사 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시고 자신의 재주를 아낌없이 풀어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며 “선배님의 젊은 시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에 되새겼고,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가슴 뭉클한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항상 우리 동부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원로교사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하여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동부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