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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기능경기대회 성료

- 메카트로닉스 금메달 강지성․김효중 등 126명 입상

작성일 : 2018-04-10 10:41 수정일 : 2018-04-10 11:12 작성자 : 정호웅

2018년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 대회가 9일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메카트로닉스 등 34개 직종에 343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강지성․김효중 씨 등 126명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 참가선수 소속별 입상자를 보면 중학교 4, 고등학교 80, 직업훈련기관 18, 대학생 및 일반인 참가자 등이 24명이다. 이중 특성화 직종으로 열린 종목에서 ▲김치담그기는 동강요리학원의 김기순(53) , ▲천연염색디자인에서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이맹자(62) 씨가 금메달을 수상하고, 중학생들의 직업관 향양을 위한 ▲Young Skill 올림피아드 종목에서는 금당중학교 이정우(3) 군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 특히, 김치담그기에는 다양한 연령의 남녀 선수 13명이 경기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채점이 끝난 선수들의 김치는 광주지역 영아보호시설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 아울러, 대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경기장에서 실시한 드론조종, 케이크만들기, 네일아트 등 문화시연행사는 지역 숙련기술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광주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도 부여된다. 또한 올해 10월 전남의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 6일간의 광주기능경기대회는 마무리 됐지만, 땀과 노력의 가치가 입증되는 날은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다”며 “광주시는 기능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 등 노력과 우수한 기능인력이 최고의 직업인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