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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 안전한국훈련 ‘빛났다’

- 시민 참여 현장훈련, 안전문화실천운동 등 실시…행안부 호평

작성일 : 2018-05-21 09:59 수정일 : 2018-05-21 10:01

○ 광주광역시가 지난 2주간 시행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특히 토론기반훈련은 난상토론을 방불케 할 만큼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개최된 현장훈련 역시 드론, 헬기, 제독차량 등 현대식 장비 53대가 동원돼 지진발생을 가정한 상황에서 비상대응, 수습, 복구 등이 체계적이고 생동감있게 전개됐다.

 

   더불어 시민체험단 100여 명을 현장 대피훈련에 참여시키고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참관하도록 했다.

 

○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안전문화실천운동 행사는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 어린이 안전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 소방차 길터기주기 행사는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요원 등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돼 골든타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청사 화재대피훈련은 17층에서 연막탄이 피어오른 모습을 보고 외부에서 실제 시청사가 화재가 난 것으로 오인할 정도로 생생하게 진행됐으며, 시청을 견학 온 어린이들도 대피훈련에 참여시켜 경각심 고취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를 대상으로 대피요령, 소소심 익히기 등의 화재대피훈련도 실시했다.

 

○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난유형을 선보이기로 하고 청사 불시 화재 및 지진대피, 소방차 길터주기 실제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덕분에 이번 훈련에 참여한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과 청와대 국가위기센터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윤장현 시장은 “이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시민들이 광주도 대형재난사고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공감대를 갖고 임하면서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함께 안전문화 실천 홍보를 통해 ‘안전-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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