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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설자회사 ICT 서비스, 한전KDN이 책임진다

한전KDN, 신설자회사 3곳과 ICT통합서비스 업무협정

작성일 : 2020-07-20 17:28 작성자 : 이상섭

한전KDN이 한국전력 신생자회사에 클라우드 기반의 ICT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전KDN은 20일 나주 본사 대회실에서 한전MCS, 한전FMS, 한전CSC 등 한전의 신설자회사 3곳과 ICT 통합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박성철 한전KDN사장, 권기보 한전MCS사장, 이병식 한전FMS사장, 권춘택 한전CSC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상호 협력 추진을 다짐했다.
 
한전KDN과 이들 3사는 'ICT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을 포함한 시스템 구축과 시공', 'ICT 분야 유지보수·시스템 운영', 'ICT 분야의 상호 지속협력' 체계 구축 등에 나서게 된다.
 
특히 한전KDN은 정부가 추진 중인 포스트 코로나19 뉴딜정책과 관련된 데이터혁신 등의 ICT기반 정책과 사업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보유한 기술역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전력ICT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설 3개사에 대해서도 안정적이고 뛰어난 ICT기술을 제공해 각 사의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