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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시, 과태료 ARS 납부 이용 526건→1126건 증가 등

작성일 : 2020-07-20 17:33 작성자 : 장윤영

제주시는 운영 중인 과태료 ARS 간편납부서비스(1899-1542)가 올해 6월 말 기준 1126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ARS 간편납부서비스 이용건수는 2018년 526건 2100만원, 2019년 1720건 9000만원으로 ARS를 통한 과태료 납부 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126건 7500만원이 납부 처리됐다.

과태료 ARS 간편납부서비스는 전화로 과태료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기관 방문 및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됐다.

2019년부터 시스템을 보강해 과태료 납부대상을 ▲주·정차 위반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 ▲자동차 검사지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방해 ▲장애인자동차 표지 부당사용 과태료 등 6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제주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 강화

제주시는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안전보안관 활동 강화를 위해 8월 중 신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신고 실적이 우수한 안전보안관을 연말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 자율참여 단체이다. 지역을 잘 알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일반 시민이나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회원 53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시에서 실시하는 안전 점검과 캠페인 참여, 안전 한 바퀴 활동 등으로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