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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불국가산업단지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탈바꿈

작성일 : 2020-07-27 20:58 작성자 : 정경남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 사업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불산단이 최종 선정되어 산단 및 지역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불산단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사업은 2024년까지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청년창업생태계조성, 기업혁신인프라 확충, 스마트인프라 개선 등 4개분야 21개 사업이 추진되며 2,6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스마트 에너지인프라 혁신사업(200억),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 지원(114억),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93억), 휴폐업공장 리모델링(113억) 등 9개사업에 618억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5개사업 600억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달 5월에 복합문화센터 건립(43억원-국비30,도비6,군비7, 근로자 세탁소·역량강화·안전체험관 등)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하는 한편, 2021년 이후에 한국형 스마트야드 기술개발 사업 등 7개 사업(1,461억원)에 대해서도 공모일정에 따라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불산단은 업종다각화와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되어 청년근로자가 선호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