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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청이 하나되어 학교폭력 STOP!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한 교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작성일 : 2020-08-19 20:34 작성자 : 정경남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8월 18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업무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사안처리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샵은 2020년 3월부터 개정시행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학기 동안 진행했던 학폭처리 결과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2학기 학교와 지역청 간의 원활한 업무 지원처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진행자을 맡은 생활인권팀장 조연오 장학사는 앞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으로 업무체계를 일원화시켜 현장에 사안 발생 때 즉각적인 개입과 지원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 업무처리 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날 김성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생활인권팀의 주요 업무가 여기 모인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협조에 따라 그 경중이 달라진다며 일선에서 학교폭력업무의 전담기구 운영책임자인 교감과 업무담당교사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 시 관련 학생과 학부모의 당황스러움은 물론 일선 교사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명확한 매뉴얼 절차에 입각한 사안처리가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관련자가 상처입지 않도록 관계회복을 위해 힘쓰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것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발전하는 디지털문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등 학생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디지털성범죄와 같은 다양한 학교폭력의 문제가 학생들의 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일선에서 노력하는 업무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암교육지원청 생활권팀은 이달 21일에는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8월 31일 구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학교폭력 STOP!’을 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