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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총회’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실시

- 시민권익위, 시민제안 71건 대상으로 10대 예비의제 선정 - 30일까지 시민투표로 3대 후보의제 선정해 시민총회서 최종 결정

작성일 : 2020-08-21 21:06 작성자 : 정호양

○ 광주광역시는 ‘2020 광주시민총회’에 상정할 3대 후보의제를 정하는 시민투표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 광주시는 지난 14일까지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위한 제안 71개를 접수받았다.

 

○ 이어 지난 18일 시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 심의를 열고 ‘광주공동체 실천의제를 위한 10대 예비의제’를 선정했다.

 

- 선정된 의제는 광주정신을 살려 모든 시민이 연대, 협력하여 실천할 수 있고 광주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시민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사항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 10대 예비의제는 이번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3대 후보의제로 선정되며, 오는 9월12일 열릴 예정인 ‘2020 광주시민총회’에서 시민의 숙의와 토론, 투표를 통해 ‘광주공동체 실천을 위한 최종의제’로 선정된다.

 

○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로 병행 실시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온라인 투표는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하면 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광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에서 실시된다.

※ 바로소통광주 바로가기 : https://barosotong.gwangju.go.kr/main.do

 

○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은 10개 예비의제 중 ‘광주다운 실천의제’라고 생각되는 의제 3개를 골라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패드기기를 통해 의제별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더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제안을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광주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실천의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3대 후보의제 투표에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