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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려

월남참전유공자, 무공 및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438세대 명패 부착

작성일 : 2020-08-24 21:44 작성자 : 김우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월남참전유공자, 무공 및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438세대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일 월남 참전자이신 박삼수 님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해 6‧25참전 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0여 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