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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9월 25일까지 우수건축작품 공모접수

- 최근 5년 이내(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사용승인된 주거, 비주거 건축물 대상

작성일 : 2020-08-25 20:56 작성자 : 김명식

광주광역시건축사회(회장 강현구)가 주관하고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회장 남승진)가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후원하는 2020년 제24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공모가 시작됐다.

해당 공모사업을 주관한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8월 10일 공고를 통해 올해 관내 우수한 건축사와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광주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모대상은 건축사 업무등록을 한 자의 작품으로 최근 5년 이내(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사용승인된 주거, 비주거 건축물에 한한다.

작품접수는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홈페이지(http://gjkira.kira.or.kr/)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오는 9월 7일부터 25일까지 건축사회 사무국(광주 북구 무등로 255 4층)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접수 마감 후에는 건축사, 대학교수, 건축직 공무원 등 건축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주간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주거부분과 비주거부분 각각 금상1작, 은상1작, 동상1작 등 총 6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입상한 건축사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고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건축주에는 동판이 전달될 예정이다.

입상 작품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일 동안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제17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 강현구 회장은 “올해로 제24회를 맞이하는 광주광역시 건축상은 광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선정하는 공모전인 만큼 올해 역시 우수한 건축작품들이 대거 발국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 건축상’은 지난 1989년부터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설계건축사, 시공자, 건축물에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9개 건축물에 대해 시상을 실시해 광주시 건축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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