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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신임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 접견

-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양국간 교류·협력 희망- 장 총영사, 광주와 중국 도시간 교류·협력 확대에 적극 협조- 총영사, 광주시에 집중호우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작성일 : 2020-08-28 21:10 작성자 : 장윤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전 신임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를 접견하, 광주와 중국 간의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광주 총영사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우리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광주와 중국 여러 도시들과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 시장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수천년의 역사를 함께 해온 대한민국과 중국은 경제분야에서도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이다”면서 “우리 광주시는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특히 “현재 우리 광주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서 중국과 더 넓고 깊은 교류·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에 장 총영사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광주시와 잘 협력해가는 한편, 광주와 중국 각 도시들 간의 교류·협력을 심화·확대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장 총영사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광주시에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광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 취약계층 시설 등에 복구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임 장청강 총영사는 헤이룽장성 출신으로 1991년 중국 외교부를 시작으로 1993년 중국부산총영사관과 한국대사관 주재관을 비롯해 2000년 북한대사관 서기관, 2006년 한국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2014년부터 최근까지 북한 대사관 공사를 역임하며 한국어에도 능통하는 등 한국통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