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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또 하나의 일상 또 하나의 습관, ‘코로나 예방’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예방과 코로나예방은 학교의 일상과 습관이 되었다

작성일 : 2020-08-28 21:55 작성자 : 김명식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주간’을 설정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례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에서 진행하였다.

 

학생자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문구를 모집하는 활동을 먼저 실시 하였다. 모여진 글에는 학생들의 기지와 기원이 잘 담겨있었다. 마스크 착용 시 감염확률 5% 미착용 시 100%, 마스크를 코에 안 쓰고 입에 쓰면 왜 써?, NO 마스크 모두를 향한 폭력, 등이 그것이다. 학교폭력 예방 문구로는, 나만 즐거운 장난 남은 괴로운 폭력, 친구 사랑 학교 사랑 작은 관심 커다란 힘, 단정한 교복 학교생활의 시작, 무심코 한 언어폭력 멍이 드는 친구 마음, 한 모금 담배 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 자전거 안전모 꼭 쓰자, 등이다.

 

학생회 류채곤 회장은, “글 중에 ‘NO 마스크 모두를 향한 폭력’ 작품이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을 동시에 표현하였다고 생각해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지요.”라며, “학교폭력 예방 목걸이 버튼과 코로나 예방 마스크 목걸이도 나누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학생회장은, “먼저 ‘우리 스스로 참여하자’를 강조하였습니다. 자치회에서 계획한 캠페인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잘 지키자’라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났습니다.”라며,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을 함과 동시에, 우리들이 ‘학생 자치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전남의 학생, 구례의 교복 입은 시민, 학생자치 우수학교 학생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이 둘은 이제 학교와 나라의 일상입니다. 아니, 어쩌면 세계의 습관이 되었어요.”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가 사랑과 우정이 가득한 세계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슬기로운 학교가 안전한 세계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이 작은 예방 캠페인이, 학교와 나라와 세계의 안전에 직결되어 있음을 깨달읍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