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광주교육연수원, 역사연수 체험터 발굴 프로젝트 가동

- 상반기 연수 운영자 역량강화 연수 추진 -

작성일 : 2019-03-16 19:04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31운동 100주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연수 체험터 발굴 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 연수원은 12~132일간에 걸쳐 ‘상반기 연수운영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보성, 장흥, 강진을 연결하는 첫 번째 역사연수 체험터를 발굴했다.

 

□ 보성 득량면 ‘백범 김구선생 은거기념관’은 김구선생이 치하포 사건(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인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치하포에서 일본인 스찌다 중위를 살해한 사건)으로 인천감옥에서 복역 중 탈옥하여, 우리 지역을 잠행하면서 은거했던 보성의 쇠실마을에 있는 기념 시설이다.

 

□ 장흥 장동면 ‘해동사’는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음력 312일에 추모 제향을 봉행하는 국내 최초 유일의 사당이다. 장흡읍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동학농민군의 4대 전적지였던 ‘석대들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 강진 병영면 ‘전라병영성’은 조선시대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영성이면서 주변에는 17세기 네덜란드 사람 하멜 일행이 억류되어 생활한 곳을 ‘하멜기념관’으로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올해는 역사의 해라고 할 만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은 해이다.”며, “앞으로 호남지역의 역사연수 체험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교직원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