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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광주지역 현안 해결·국비확보 총력 다짐

-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열고 당면 현안 및 국비예산 확보방안 모색

작성일 : 2019-03-17 13:47

 

○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역현안, 국비확보 등 정책협의를 통해 지역발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국회의원,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5개 자치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 회의에서 광주시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가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 8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 또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첫 걸음인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55억원)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1205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610억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건립 100억원 등 203102억원의 국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 이날 송갑석 시당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4월 지원단을 정식으로 출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한반도 평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앞으로도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정과 구정을 적극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한다면 노사분규 없는 평화도시 광주, 사람과 돈, 기업이 몰리는 돌아오는 광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또 “올해 개최되는 광주수영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붐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당 차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2020년 국비예산 확보 총력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실행 기구 구성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광주세계수영대회 지원단 출범 등 3개 항을 결의했다.

 

○ 한편,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예산정책협의회를 4월 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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