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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하계방학 SMART 학습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작성일 : 2020-10-07 21:54 작성자 : 김명식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교육혁신개발원(원장 오장근)은 재학생이 여름방학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SMART 학습공동체 39팀을 선발해서 운영하고, 이 중 우수 팀 4팀을 선발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SMART 학습공동체 우수 팀으로 선발된 4팀은 ‘여름아 부탁해(토익점수 향상)’, 20학번 중국언어와문화학과 신입생이 뭉쳐서 전공 학습을 진행한 ‘짜요짜요’,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전공을 살려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한 ‘15SS’, 경영학과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과 토익점수 향상을 목표로 한 ‘지식IN’팀이다.

 

우수사례 발표는 ▲학습공동체의 SMART 목표설정 방법 ▲우수 팀만의 차별적인 학습전략 ▲공동체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한 과정 ▲협동 학습을 통한 목표달성 결과 등이 잘 녹아있어 발표회에 참여한 119명의 학생게 큰 호응과 격려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은 크게 하계방학 학습공동체에 참한 경우, 2020학년도 2학기 학습공동체에 참여한 경우, 공동체에 참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학생들의 학습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참여한 경우로 각각 발표회 참여 소감을 달리 전하였다.

 

하계방학 때 공동체에 참한 학생들은 “우리 팀도 열심히 했지만 발표한 팀의 체계적인 학습 운영이 돋보였다.”라며 “다시 번 우리 팀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선할 점을 찾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2020학년도 2학기에 공동체에 참한 학생들은 “다양한 팀들의 목표설법, 문제해결방안, 학습전략 등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아울러 학습공동체에 참한 적이 없는 학생들은 “SMART 학습공동체를 아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 학기에는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과 “비대면 시대에 어떻게 소통하는 학습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좋은 통찰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팀에게는 다른 팀의 우수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참여한 팀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동기부여를,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공동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는지 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

 

오장근 원장은 “비대면 상황에서 진행한 SMART학습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회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학습의지를 다지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협동학습의 좋은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