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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명주소 비대면 홍보 실시

- 10월 말까지 지하철 동영상 송출, 시내버스 래핑광고

작성일 : 2020-10-08 21:23 작성자 : 강병문

○ 광주광역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 및 사용률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 이번 홍보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홍보가 어려워지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알리고자 추진됐다.

 

○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붙여 주소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도로명과 건물번호만 있으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선진국형 주소 제도다.

 

○ 특히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건물이 없더라도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각종 시설물에도 주소를 부여하는 사물주소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비대면 홍보는 10월 말까지 지하철 내 도로명주소 홍보영상 송출, 시내버스 래핑광고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9월에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전광판과 빛고을TV를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한 바 있다.

 

○ 광주시는 도로명주소 시행 7년차를 맞아 상세주소 부여 확대,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 확충, 사물주소 부여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