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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완도군향우회 양광용 회장, 해조류박람회 근무복 1,257벌 기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3회 연속 기부

작성일 : 2020-10-13 20:01 작성자 : 김명식

재경완도군향우회 양광용 회장(인터그룹 대표)이 10월 12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박람회 근무복(5천만 원 상당)을 제작하여 완도군에 전달했다.

양광용 회장은 그간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인 완도군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초‧중‧고등학교, 다문화가정 등에 운동복을 기증했으며, 사회공동기금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양광용 회장은 “2014, 2017 박람회에 이어 2021 박람회도 기대가 된다.”면서 “그동안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에도 대 성공을 거두어 우리 완도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완도군수)은 “양광용 회장님은 고향 일이라면 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데 특히 3회 연속 박람회 근무복을 지원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응원에 힘입어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년, 2017년에 이어 3회째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2014, 2017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의 가치를 알렸다면 2021 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하는 바이오와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시켜 해조류 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