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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오늘은 나도 기자다] 체험 지원

작성일 : 2020-10-14 21:06 작성자 : 김명식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지난 9월 18일, 27일 함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3일 함평여자중학교까지 지역 신문사와 함께하는 기자체험을 지원하였다.

 

이번 기자체험은 독서·토론·글쓰기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참학력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기존과 달리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로 진행되었고,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무등일보 기자단과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함평초등학교는 신문기사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가짜 뉴스의 위험성과 미디어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는 Q&A와 배운 내용을 다시 알아보기 퀴즈, 기자수첩 등을 상품으로 제시하여 집중력있는 체험이 진행되었다. 함평여자중학교는 직접 함평 관내 기관을 찾아가서 신문 구성을 위한 취재 활동을 중점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함평여자중학교는 함평군청을 직접 찾아가 함평군수를 대상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등,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활동과 신문 발행을 위한 편집과 퇴고까지 이루어지면서 깊이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정〇〇 담당 교사는 “작년에는 직접 언론사를 찾아가서 신문을 구성하고 기사 작성의 유의점을 배웠다면 올해는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기사로 직접 작성해 보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맞아 너무 유용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 완 교육장은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고 글쓰기를 통해서만 실력이 는다.”는 소설가 나탈리 골드버그의 말처럼 기자체험은 글쓰기에 대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함평교육지원청에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