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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장흥 GAP 블루베리로 ‘GAP 밥상의 날’ 운영

16일, 전남교육청의 학교급식 지역 농수축산물 특식 지원

작성일 : 2020-10-20 23:15 작성자 : 정상철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6일, 장흥군의 특색 농산물 ‘블루베리’로 ‘GAP 밥상의 날’을 운영하였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시행하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로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제도이다.

 

학교 영양사는, “오늘 밥상에, 장흥의 블루베리를 준비했어요. 장흥군의 GAP는 블루베리를 비롯 표고버섯, 배추, 딸기, 방울토마토, 느타리버섯 등이지요. 보라색 진주 ‘BLUE BERRY’는, 달콤하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의 하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구례 GAP는 산수유를 필두로, 표고버섯, 단감, 애호박, 복숭아, 오이, 배 등이랍니다. 산수유농업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3호입니다.”라며,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농가와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 농·수·축산물을 특식으로 지원하는 ‘GAP밥상의 날’을 운영한답니다.”라고 설명했다.

 

농산물우수관리 ‘GAP’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 제고,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저투입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농업환경 보호 등이 그 목적이다.

 

국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추진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1997), FAO(국제식량농업기구, 2003) 등의 국제기구에서 GAP기준을 마련했다. 유럽, 미국, 칠레,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가 GAP제도를 현재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GAP제도를 2006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GAP 마크는 ‘태극기’ 형태이며, 신뢰와 보증을 상징하는 ‘도장’ 모양이며,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초록색이다(사진).

 

학생들은, “GAP 농·수·축산물로, 항상 안전 먹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GAP! 슈퍼 푸드! 슈퍼 스쿨! 슈퍼 해피!”라며 함박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