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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동, ‘내일은 내가 볼링 왕!’어린이 볼링 교실 운영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매주 2회, 총 14회 운영

작성일 : 2020-10-22 18:07 작성자 : 김명식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치영)에서는 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초등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희망 볼링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으로 총 16명이 참여하여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볼링 교실을 이용하고 있다.

 

북항동에서는 이번 어린이 볼링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목포시 볼링협회, 국제볼링타운과 협약을 체결해 코치 인건비와 시설 사용료를 일부 지원받아 총 14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6회 진행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교육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매회 교육 일마다 내부 시설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 관리, 간식 배식 등 코로나 방역활동과 어린이 돌봄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치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 운동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볼링교실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홍 북항동장은 “어린이들이 볼링교실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 남은 8회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프로그램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