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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 개최

- 첨단3지구 개발,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현안업무 공유 - 김종효 행정부시장 “사회적 책무, 방역수칙 준수, 공공서비스 질 개선” 등 주문

작성일 : 2020-10-28 23:03 작성자 : 이상섭

○ 광주광역시는 27일 도시철도공사 상황실에서 24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격월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기관장 회의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로 공공기관 현장에서 진행된 두 번째 회의다.

 

○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간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 개발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시민힐링 서비스 제공 ▲수요자 중심 교통혁신사업 추진현황 등을 발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비대면 회의시스템 구축 및 전천후 전시·컨벤션 개최 현황을,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 주변 악취 발생원 민관합동 점검 ▲광주천, 영산강 수변공간 정비 사업 등을 설명했다.

 

○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현안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기관 본연의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빈틈없는 생활방역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줄 것을 주문했다.

 

○ 또 기관 경영평가 등을 분석해 시민에 대한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공공기관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기관장 회의와 부기관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