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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온정나눔가게’업무 협약식 개최

- 삼학동 특화사업으로‘온정나눔가게’14개소 업무 협약 및 현판 전달

작성일 : 2020-10-29 21:24 작성자 : 김명식

삼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손영란)에서는 지난 22일 ‘온정나눔가게’ 14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였다.

 

‘온정나눔가게’는 주민중심의 민간복지 활성화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맞춤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2020년 삼학동 자체 특화사업이다.

 

삼학동은 관내 소재한 가게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나눔가게 홍보를 실시하여 물품, 재능기부에 동참하겠다는 가게를 자유시장내에서 10개소 그 외 지역의 4개소를 포함한 총 14개소를 발굴한 후 나눔가게 후원자들을 모시고 자유시장상인회 교육장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14개의 온정나눔가게에서는 앞으로 삼학동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를 지원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나눔가게를 모집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란 삼학동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온정나눔가게」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 며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원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온정 넘치는 행복한 삼학동이 되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