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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산초, 학부모 공예프로그램 ‘힐링 독서 공간 만들기’ 실시

힐링 위한 독서 공간 만들기

작성일 : 2020-11-02 23:29 작성자 : 강병문

광주우산초가 28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예프로그램 ‘힐링 독서 공간 만들기’를 실시했다.

 

‘힐링 독서 공간 만들기’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정 내에 힐링 독서 공간을 마련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 광주우산초 학부모 독서회 ‘소뫼 책 나눔회’의 홍보를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독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스툴(등받이 없는 의자)’을 직접 조립하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실과 교내 발명교육센터가 연계해 진행됐고, 기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보다 폭넓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산초 4학년 자녀를 둔 박금선 학부모는 “스툴을 만드는 과정도 보람되고 즐거웠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며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광주우산초 박수진 교사는 “학부모님께서 프로그램에 성을 다하시고 서로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교육활동에 참여한 저도 감동을 받았다”며 “정성들여 만든 스툴을 가정에서 사용하면서 자녀들과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발명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도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