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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대응에 방점 둔 승진인사 단행

- 기술4급 2명, 5급 4명 등 총 6명 승진 의결 - 코로나19 전담부서 대응역량 강화, 상수도 기술 분야 혁신 기대

작성일 : 2020-11-11 17:52 작성자 : 강병문

○ 광주광역시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11월10일자로 기술4급 2명, 보건5급 1명, 간호5급 2명, 보건연구관 1명 등 총 6명을 승진의결했다.

 

<4급(지방서기관급)> : 2명

○ 기술4급 : ▲송혜자(건강정책과 보건기획담당) ▲박남균(도시재생정책과 뉴딜사업담당)

 

<5급(지방사무관급)> : 4명

○ 보건5급 1명 : 장명화(건강정책과)

○ 간호5급 2명 : 박주연(건강정책과), 범영자(건강정책과)

○ 보건연구관 1명 : 김태순(보건환경연구원)

○ 이번 승진인사는 코로나19 제2차 유행에 대비한 감염병 관련 기구 신설과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명예퇴직에 따른 결원직위 충원을 위해 단행됐다.

* 11.10.字 감염병 관련 기구 신설 : 2개(감염병관리과,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

 

○ 기술4급 승진자인 송혜자 보건기획담당은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와 긴급의료지원단 등을 운영하며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박남균 뉴딜사업담당은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혁신지구, 광주역 뉴딜사업 추진 등의 성과창출을 이끌어 냈다.

 

○ 특히 보건·간호·보건 연구직렬 승진자 5명 모두 올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력을 다한 건강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배출됐으며,

 

발탁 승진한 김태순 보건연구관은 코로나 대응 실험실 검사능력 확보와 24시간 검사체계 구축 등 감염확산 방지 공로로 이달의 공무원(2020년3월)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승진자들은 11월10일자로 신설되는 시 감염병전담기구와 상수도사업본부의 핵심간부로 임용될 예정이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시정의 현장 대응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