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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도 예산,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중점

- 2021년 예산안 5,291억원 편성... 2020년 대비 100억(1.94%) 늘어 -

작성일 : 2020-11-11 18:01 작성자 : 김명식

무안군(군수 김산)이 5,29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190억원 보다 1.94%(100억 7,500만원)가 증가한 규모로, 무안군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내년 예산안에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 및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수요를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개책 지원 등 무안형 뉴딜 사업에 66억 9천만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미세먼지 대응 사업에 83억 6천만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사업비 26억 1천만원을 우선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가장 많은 1,279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5%를 차지했으며, 농림해양수산분야가 886억원으로 17.31%, 환경분야가 530억원으로 10.37%를 차지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안정, 군민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절감 노력을 통해 군민의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12월 3일에 예산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