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함평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에게 행복 꾸러미 전달

작성일 : 2020-11-13 22:45 작성자 : 김명식

◦ 함평초등학교(교장 정병헌)에서는 코로나19 교내확진자 발생으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들을 위해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였다. 꾸러미는 원격학습 진행 중인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해양생물 마리모 키우기 세트와 마스크, 빼빼로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중 24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였다.

 

꾸러미를 받은 한 학생의 학부모는 “갑작스러운 학교 내 확진자 발생과 원격수업으로 아이들이 우울해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이 몰두할 수 있는 취미 세트와 간식까지 준비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느껴져 어려운 상황이지만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안심이 됩니다.”라며 학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평초등학교 정병헌 교장은 “코로나19 교내확진자 발생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앞으로 교내 방역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꾸러미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평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란 교육 취약 학생에 대한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등 맞춤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함평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지원으로 대상 학생의 학력 증진 및 문화적 욕구 충족을 통한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