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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심은영농조합, ‘농식품 가업 승계농’ 우수상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대회...대표 심은·승계자 허준 씨 수상

작성일 : 2020-11-17 20:43 작성자 : 장윤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식품 가공․체험 가업 승계농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 승계자 허준, 피승계자 심은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 대표로 전통식품 문화 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안전한 식품 생산, 신제품 개발, 다양한 판로 확대해 왔다.

 

노화 지연 떡 제조 등 특허 3건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프리카 떡국 생산 자동화 라인으로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젊은 층 소비자 확대를 위해 ‘별꼴떡볶이’를 개발해 새로운 소비 시장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 활용과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떡 기부 등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가업 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업 사업장의 전문성, 핵심 기술, 경영능력 등을 승계․발전시킨 가업 승계농의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14개 경영체가 참여했고, 본선 진출 6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에서 국민심사(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허준 씨는 “그동안 원칙을 강조하신 대표님이 자랑스럽게 생각되며,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을 본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업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진대회에서는 전문성 확보, 경영혁신 성과, 지역 발전 기여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수상권에 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승계농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더욱더 많은 우수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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