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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군사학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동참

광주지역 국가유공자 대상 한 달간 50여 곳 방문 예정

작성일 : 2020-11-24 20:53 작성자 : 김명식

조선이공대 군사학부 학생들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우리대학 군사학부 1학년 학생들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 한 달간 50여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24일 밝혔다.

 

조선이공대 군사학부는 지난 6월 광주지방보훈청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조선이공대 군사학부 학생들은 최근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행사를 재개하고 대면수업으로 학교운영을 실시하면서, 광주광역시 5개구를 중심으로 지난 10일, 11일, 12일, 17일 4차례에 거쳐 국가유공자 가정 20여 군데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선이공대 군사학부 1학년 문선경 학생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국가유공자들이 그 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거동이 많이 불편하고, 어렵게 지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조선이공대 군사학부장 송세관 교수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지역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