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 기탁

- 18년간 총 5억3500만원 전달…지역인재 육성 지원

작성일 : 2020-12-08 20:22 작성자 : 김명식

○ 광주광역시는 8일 오비맥주가 빛고을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날 오비맥주 관계자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 기탁식에 참석한 오비맥주 조승훈 호남권역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학습 여건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헀다.

 

○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빛고을장학재단에 총 5억3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 이용섭 시장은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출발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258명의 중·고·대학생이 빛고을장학금 2억4700만원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