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시교육청 팀장급 100여 명, 교육감에 조직혁신안 직접 전달

2~3일 교육청 팀장 워크숍·원탁토론회, 장 교육감 “제안 적극 추진”

작성일 : 2019-05-07 04:25

 

 광주시교육청 팀장급 관리자 100여 명이 52일 열린 원탁토론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에게 조직문화혁신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전달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현안 과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한 후 현 상황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추진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지난 52()부터 3()까지 양일간 전북 남원시 스위트호텔에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교육감(오승현) 청렴교육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원탁토론회 ▲교육감과 팀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장급 이상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탁토론회에서 조직문화혁신을 위해  ▲업무 공유 및 협업 강화▲업무다이어트 지속추진 ▲부서 간 칸막이 제거 ▲행정절차 간소화 ▲조직소통기회 확대 등 다양한 실행방안을 전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업이 살아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조직문화혁신 현장 의견수렴 ▲조직문화혁신 TF 운영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청렴교육을 담당한 오승현 부교육감은 “공정하고 참신한 조직문화혁신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직사회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높은 청렴 의식을 강조했다.